2010/06/17 16:15
[분류없음]
강팀과의 경기에서 수비 후 역습은 어쩔수 없는 선택이다. 그렇지만 당연하게도 이 수비 후 역습에도 수준이 있다. 북한의 대표팀이 보여준 물처럼 흐르는 유기적인 협력수비는 개개인의 능력이 떨어질때 조직력으로 커버 하는 모범답안을 보여 주었다.r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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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론 그 엄청난 드리블의 신들은 그 사이에도 2골을 뽑아 냈지만 그것은 그야말로 어쩔수 없는 수준의 골이라고 생각된다. 그리고 어제 스위스대 스페인전은 스위스가 북한보다 더 잘했다기 보다 스페인이 브라질만큼의 개인기량을 보여주지 못한 한계는 있겠지만 결과적으로 수비 후 역습의 완성판을 보여주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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